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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1년 1/4분기 임금근로자 일자리 동향 발표 중장년 일자리 41.9만개 증가- 40대이하 일자리 감소, 60대이상 보건, 사회복지, 제조업, 건설업에서 증가
올해 1분기 20·30대의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새 약 10만개가 사라지는 등 젊은 층 고용난이 지속된 반면 50대 이상 연령대의 일자리는 공공행정과 보건·사회복지 등 정부 정책에 영향을 받으면서 41만여개 늘었다.
 
통계청은 일자리 변동 및 유형을 파악하여 고용, 노동 등 일자리 관련 정책수립 및 취업준비자의 일자리 선택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코자 분기별로 생산활동에 종사하면서 사회보험,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중 한 개 이상 신고된 임금근로자를 대상으로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1년 1/4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899.7만개로 전년동기 대비 32.1만개 증가하였고, 숙박, 음식, 제조업 등에서는 감사호하였으나, 보건, 사회복지, 공공행정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표1]성별, 연령대별 일자리 동향
성별로는 남자가 10.4만개 증가하였으며 여자는 21.7만개가 증가하였고, 남자는 건설업, 보건,사회복지, 전문,과학, 기술등에서 증가하였으며, 여자는 보건,사회복지, 공공행정, 전문, 과학,기술 등에서 증가하였다.
 
[표2 ]성별, 연령대별 일자리 증감
연령대별로는 30대가 (-)6.3만개, 20대 이하(-)3.5만개가 감소하였으나, 60대 이상(29.2만개), 50대(11.4만개), 40대(1.0만개)가 증가했다.
 
중장년층인 40대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은 정부 정책 영향으로 일자리가 늘었지만 공공행정 일자리 증가 폭 자체는 전분기에 비해 감소했으며, 보건복지 관련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60대 이상에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20대와 30대의 일자리도 같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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