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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 알기! 건강의 시작입니다- 질병관리청, 9월 첫 주 온라인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합동 캠페인 추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포스터]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아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을 포함한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ㆍ관리하자는 의미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현장 캠페인 (레드서클존*)을 대신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디오광고 등 비대면(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 레드서클존이란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장소(건강부스)를 지칭함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 건강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생과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낮은 30~40대를 위한 교육 자료를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배포한다.
* 생활터(직장)용 맞춤형 교육 자료(3종,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 교육 애니메이션 3편(①혈관건강의 중요성, ② 혈관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 ③혈관건강을 지키는 방법)
 
또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와 건강생활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해 라디오 공익광고, 동영상, 정보제공형 홍보물(인포그래픽), 포스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제공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진료비 부담** 등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다.
* 2019년 사망원인통계(통계청) 2위 심장질환(60.4명/인구10만 명), 4위 뇌혈관질환(42.0명), 6위 당뇨병(15.8명), 10위 고혈압성 질환(11.0명)
** 진료비 : 고혈압 36,516억 원, 당뇨병 27,393억 원, 심장질환 29,427억 원, 대뇌혈관질환 31,287억 원(2019년 건강보험통계연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그림 1. 연령대별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인지율(2019년, 자료통합)>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로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30~40대의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건강생활습관 형성기에 있는 초등학생의 경우에도 매년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등 식습관이 나빠지고 있었으며, 신체활동도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 초등학생 식습관 현황 : 주1회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 ‘15년 73.15%→‘19년 78.3%, 채소 매일 섭취율 ‘15년 31.91%→‘19년 27.88%(2019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 교육부)
* ‘19년 주3일 격렬한 신체활동 현황 초등학교 58.60%, 중학교 35.08%, 고등학교 22.46%(2019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 교육부)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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