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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 「연령통합 세대연대 국제심포지엄」 개최- 주제, 세대연대의 정책과 프로그램(Intergenerational Solidarity : Policies and Program)
  • silverinews 홍영미 전문기자
  • 승인 2021.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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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연령통합 세대연대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이화여자대학교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소장 정순둘)는 ‘세대연대의 정책과 프로그램(Intergenerational Solidarity : Policies and Program)’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한 「제3회 연령통합 세대연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에 따르면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이론적,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가 설립됐으며, “그동안 노인 차별과 노인 인권 등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연령 통합의 시각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고용, 교육, 가족, 지역사회 등 다양한 차원에서 사회제도와 세대 간 상호 교류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화여대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는 2017년 연령통합과 세대 관계를 주제로 제1회 국제심포지엄에 이어, 2019년에는 연령 및 세대통합과 고령친화 환경이라는 주제로 제2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회 국제심포지엄은 세대연대의 정책과 프로그램을 주제로 국내외 세대 갈등 문제를 점검하고 연대를 통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내외 관련 학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순둘 소장(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은 “삶의 현장에서 세대연대가 이루어지고, 세대 간 네크워크가 형성되며, 연령 인지적 사회 환경의 구축을 위해 계속 달려가려고 한다”라며,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고령 친화적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사회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 있고 유익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설립된 이화여대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는 노인인구가 많아지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이 사회로부터 배제되지 않고, 젊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로의 변화, 즉 모든 연령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로의 대안을 찾아가기 위해 연구해 왔다. 향후 ‘세대 간 연대 : 연령통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삶의 방식’이란 주제 하에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연구결과들을 내놓기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ilverinews 홍영미 전문기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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