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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예방교실 ‘기억력을 부탁해’ 운영- 참여자 스스로 예방 활동하도록 프로그램 제공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송윤주)는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교실 ‘기억력을 부탁해’를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을 위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치매안심마을 등에서 운영하며 치매의 원인에 따른 치매의 종류를 알고 치매를 일으키는 위험 요소를 파악하여 프로그램 참여자 스스로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인지 자극프로그램, 미술활동, 요리활동, 공예활동, 원예활동, 신체활동 등을 하며 치매체크앱 등을 통해 가정에서도 인지활동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6, 17일 양일간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직접 손마사지,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 관리 등을 교육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안심마을(성리마을)에 거주 중인 김모씨(75세)는 “일주일에 두번 이 수업하는 날만 기다립니다. 잠깐이라도 아픈 생각 안하고 웃을 수 있잖아요. 평생 일만해서 내 손이 생전 이렇게 고운 적이 없었어요. 너무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송윤주)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우울증 증가, 고립감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상담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063-540-1327)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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