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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환자 대상 '배회 감지기 무상 대여' 실시- 치매 환자 실종 시 조속한 발견 및 복귀를 위해 위치추적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송윤주)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시 조속한 발견 및 복귀를 위해 치매 환자 위치추적이 가능한 '배회 감지기 무상 대여'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환자이며 신청 방법은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배회감지기 사용 시 보호자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치매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안심 지역을 설정하면 치매 환자가 특정 지역을 벗어 난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기 값과 약 2년간의 통신비를 모두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부담한다.
 
김제시 치매재활과장(정명자)은“배회감지기 대여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1년부터 배회감지기 대여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20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향후 약 100명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대여 및 기타 문의는 김제시 치매안심센터(☎063-540-4690)로 문의하면 된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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