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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리, ‘내 인생의 무지개’로 희망을 전하고파- 건설업 CEO, 가수, 주부 등....신우리 앞에 수식어는 현재진행형
가수 신우리가 ‘내 인생의 무지개’ 신곡을 발매하고 무지개 같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1년 ‘엔돌핀’으로 데뷔 후 20여 만에 ‘내 인생의 무지개’ 신곡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을 재개한 신우리를 실버아이TV 사무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이어갔다.
 
올해로 데뷔 20년 차를 맞은 신우리는 ‘엔돌핀’으로 3년간 가수 활동 후에 2004년부터 가정주부로 공백기를 가졌다.
 
신우리가 가수로 다시 돌아왔다.
 
신곡 ‘내 인생의 무지개’에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직접 노래 가사를 썼다. 내 인생을 노래하고 싶었다.”면서 “인생은 고진감래다. 노래로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 열심히 살면 이런 날이 온다. 열심히 살라는 희망을 던지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신우리.
 
공백기 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신우리는 그동안의 인생 서사를 풀어냈다.
 
신우리는 2009년부터 건설업을 시작했다. “타운하우스를 시행, 시공까지 하고 있다. 남편이 회사를 2008년 폐업하고 2009부터 내가 죽은 회사를 다시 살리기 위해 뛰어들었다.”라고 한다. “그 당시 빚이 상당했다. 지하사무실로 옮기고 친정집에 얹혀살면서 채무를 다 갚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라고 고단했던 시절을 말했다. 이어 “건설 현장에서 나를 ‘시계추’라고 불렀다. 365일 현장에서 쉴 틈 없이 일했다.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맨땅에 헤딩하듯 도면을 보고 일을 시작했다. 벽돌까지 직접 나르기까지 했다. 그때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한다.
 
신우리는 여장부다. 다시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여자로서 인생이 없었다. 스트레스가 심해 우울증 치료를 받기도 했다. 어느 날 ‘나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었지’라는 생각이 번개처럼 떠올랐다.”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신우리는 “실버아이TV 애청자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실버아이TV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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