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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900만명 돌파, 초고령사회 진입- 통계청, '2022년 고령자 통계' 발표
 
 
통계청은 '22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우리나라 인구의 17.5%로, 향후 계속 증가하여 '25년에는 20.6%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2년 고령인구 비중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인 지역은 전남(24.5%), 경북(22.8%), 전북(22.4%), 강원(22.1%), 부산(21.0%) 5곳이다.
 
'20년 65세의 기대여명은 21.5년(남자 19.2년, 여자 23.6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 대비 남자는 1.4년, 여자는 2.4년 더 높은 수준이다.
 
'21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당 사망원인별 사망률은 악성신생물(암) 709.3명, 심장질환 312.0명, 폐렴 250.3명, 뇌혈관질환 220.6명, 알츠하이머병 92.0명 순이며, '20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는 475만 9천 원, 본인부담금은 110만 6천 원 으로 전년보다 각각 3만 7천 원, 1만 1천 원 감소했다.
 
'21년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순자산액은 4억 1,048만 원으로 전년 대비 6천 94만원 증가했다.
 
'20년 66세 이상 은퇴 연령층의 소득분배지표는 상대적 빈곤율 40.4%, 지니계수 0.376, 소득 5분위 배율 6.62배이고, ’19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높은 수준이고, '21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률은 34.9% 실업률은 3.8%로 전년보다 각각 0.8%p, 0.2%p 상승했다.
 
'21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28.7%는 사회단체 참여 경험이 있고, 전체 연령대 참여율(35.8%)보다 7.1%p 낮았다.
 
'21년 65세 이상 고령자 중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44.0%로 2년 전보다 0.6%p 낮아졌으며, '21년 19세 이상 성인 중 인권침해나 차별을 가장 많이 받는 집단이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8.7%로, 「장애인」, 「이주민」 다음으로 높은 순위였다.
 
'21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당 보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7.0명으로 전년 대비 0.7명 감소하였고, 보행 교통사고 부상률은 109.9명으로 3.4명 감소했다.
 
’21년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고로 인한 사망자 발생 비중은 24.3%, 부상자 발생 비중은 15.3%으로 전년 대비 각각 0.9%p, 0.8%p 증가했다.
 
21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 중 79명은 학대피해 경험이 있으며, 여자의 피해 경험률이 106.1명으로 남자(43.8명)보다 2.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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