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으로 만나는 교수님 반갑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저절로 스트레스 줄이고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듭니다. 박수도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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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병 스트레스 잡으러 어디로 갈까?~ 총신대 어르신 인지"뇌"크레이션으로
오시면 싹~잡습니다 교수님 강의 늘 새롭고 귀감이 되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복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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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쓰!
누구든 살면서 겪어보지않은 분은 없을거에요
단,엄마 뱃속, 무덤만 빼고요^^
중신애비탓!저도 그런 일인중 하나입니다 ㆍ 어쩜 저희 시어머니는 강의하는 며느리때문에 저보다 더 스트레쓰 받지않았나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ㅠ 왜냐면 강의하면서 저는 하고픈 말들을 수업에서 다 하기 때문이에요ㆍ그래서 어르신들도 실컷 쏟아내시곤 스트레쓰 풀렸다고 하시죠^^ 다~교수님 덕분입니다
늘 유익하고 도움되는 스토리로 공감대를 ,저희의 속마음을 또 시원하게 긁어주시니 교수님 칼럼 읽으며 스트레쓰가 뻥!~~~풀립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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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외래어라고 하셔서 오케이~!인줄 알았어요 ㅎ 맞습니다 스트레스! 흔히들 말하죠~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스트레스와 함께 시작 한다'고... 스트레스 안 받는 곳 엄마 뱃속과 무덤속~ 어쩜~ 교수님의 강의는 진리의 말씀이네요 일상을 스트레스와 함께 살아가니 만병의 근원이 되겠죠~ 말 잘하는 그 중매쟁이는 스트레스 안받겠어요 빵 터지는 웃음을 선물 받았으니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늘 강사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강의 해 주시는 명불허전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음 칼럼도 기대됩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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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쓰는 외래어가 스트레스라니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스트래스의 홍수니까요 스트레스 안 받는 곳이 엄마 뱃속, 무덤속~공감이 가면서 빵 터졌어요. 안 받을 수 없으면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야겠지요 빨랫감을 두드리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시어머니 스트레스 팍팍 푸니 좋네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나를 더 발전시키는 유스트레스가 되니 적당히 삶에 도전도 하면서 살아야게습니다^^ 항상 피가되고 살이 되는 명강의 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최고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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