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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노(老)풍당당 기억교실’ 운영- 경증 치매환자 대상 전문적인 인지교육·돌봄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방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치매환자 쉼터 사업‘노(老)풍당당 기억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치매 환자 쉼터사업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중증화를 방지하고 치매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주 2회 3시간씩 운영되는 인지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노(老)풍당당 기억교실’은 회상 ․ 음악 ․ 운동 ․ 미술 등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재가 치매환자들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 시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지원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은 일산동구 거주 치매 진단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이용을 원하시는 분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075-4841)로 문의하면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양시 치매환자들이 당당하고 빛나는 노년의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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