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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실버보드게임 프로그램’ 운영- 실버세대의 건전한 취미활동 제공으로 대인관계 형성 및 치매예방에도 도움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실버보드게임 프로그램’ 운영
- 실버세대의 건전한 취미활동 제공으로 대인관계 형성 및 치매예방에도 도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실버보드게임 개강]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오전 9시, 복지관 소강당에서 수급자 모임회원과 취약계층 어르신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보드게임 프로그램’ 개강식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실버보드게임 프로그램’은 국민연금공단 동울산지사(박판윤 지사장)가 지원하는 2018년 국민연금수급카드기금 지원 사업으로, 대상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지키고, 어르신들이 보드게임을 배운 뒤 유·아동이나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시 가르쳐주는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보드게임은 한국자격교육협회 김지향 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되며, 첫 날인 이날은 같은 과일이 다섯 개가 보이면 종을 쳐 가져오는 '할리갈리'를 배워 관찰력과 순발력, 집중력을 키웠다. 또한 이 날 게임을 배운 어르신들은 오는 9월 3일 복지관에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할리갈리를 다시 가르치는 역할을 맡는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발휘할 수 있는 보드게임대회를 개최해 자신감과 행복감을 높이고, 보드게임 동아리를 조직해 지속적으로 보드게임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칫 무료해지거나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실버세대에 즐거운 대인관계를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활발한 두뇌활동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울산중구청 기획예산실 (052-290-3276)
 
 

silverinews 성혁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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