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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함께 “커뮤니티 케어”를 논한다- 제13회 ‘한·일 의료복지 심포지엄’ 연대 원주캠퍼스에서 개최
 
한국과 일본, 함께 “커뮤니티 케어”를 논한다
- 제13회 ‘한·일 의료복지 심포지엄’ 연대 원주캠퍼스에서 개최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와 일본복지대학이 올해로 13회째 공동개최하는 “한·일 정기 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주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미래관에서 양국의 대학 · 기관 · 협회 등의 관련 학자 ·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2006년 이래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되어온 정기 심포지엄은, 금년에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와 한국의 커뮤니티케어”를 전체 주제로 하여, 고령사회에서의 의료·복지의 방향과 실천 방안, 사례를 논의하는 등 한일 양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세부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안” 아래,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와 보건의료 · 요양 등 복지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인 “커뮤니티 케어”의 실시를 공표한 시점에 열림으로써, 의료보건 · 복지 분야 관계자들의 상당한 관심이 예상된다.
 
본 세션에 앞선 ‘주제 강연’에서는 정형선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장이 “한국의 보건 · 의료 · 요양 분야의 3대 미래계획: 왜 “커뮤니티 케어”인가?“를, 니키 류(二本 立) 전 일본복지대학 총장(현 상담역, 명예교수)이 “일본 지역포괄케어의 사실 논점 및 최신의 정책동향”으로 강연한다. 니키 류 교수는 본지에 지난 2월 이래 『니키 류(二本 立) 교수의 의료경제 정책학 뉴스레터』를 매주 연재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실버아이TV가 주제 강연을 비롯한 주요세션을 녹화해 12월 중순 주말(토, 일요일)부터 순차적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제13회 한일정기 심포지엄의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주제 강연 (09:40 – 10:40) : 고령사회에서 의료·복지의 대안을 찾는다
  1. 한국의 보건 · 의료 · 요양 분야의 3대 미래계획: 왜 “커뮤니티 케어”인가? 
  (정형선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장)
  2. 일본 지역포괄케어의 사실 · 논점 및 최신의 정책동향 
  (니끼 류: 일본복지대학 전 총장)
 
제1세션 (10:50 – 12:10) (좌장: 이용갑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원장)
  1. (한국측 발표) 커뮤니티케어: 지역사회 중심 사회복지의 완성 
  (황승현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
  2. (일본측 발표) 지방정부의 지역포괄케어: 기후현 오가키시의 사례 
  (시노다 히로시: 기후현 오가키시 사회복지과 과장)
 
토론 
  1. (한국측 토론) 서영준 (연세대 보건행정학과교수)
  2. (일본측 토론) 후지이 히로유키 (일본복지대학 교수)
 
제2세션 (13:30 – 14:50) (좌장: 일본복지대학 平野隆之(히라노 타카유키)교수)
  1. (한국측 발표) 일차보건의료접근을 활용한 농촌형 커뮤니티케어 모형 
  (남은우: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2. (일본측 발표) 병원을 중심으로 한 마을 만들기
  - 지역포괄케어의 담당역인 지역밀착형 중소병원 사례
  - (스즈키 쿠니히로: 의료법인 히로히토회 이사장, 이바라키현 의사회 이사)
 
토론 
  1. (한국측 토론) 박왈수 (원주시 보건소장)
  2. (일본측 토론) 니키 류 (일본복지대학 전 총장)
 
제3세션 (14:50 – 16:10) (좌장: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1. (한국측 발표) 고령사회에서의 보건의료 비전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 (일본측 발표) 지역공생사회의 정책화와 지역복지 
  (히라노 다카유키: 일본복지대학 교수)
 
토론 
  1. (한국측 토론) 김덕진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 · 희연병원 이사장)
  2. (일본측 토론) 유재상 (일본복지대학 교수)
 
종합토론 (16:20 – 17:50) (좌장: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원장)
 
 

silverinews 신기현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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