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 맞춤형 교육으로 주민들의 삶의 활력 제공
- 올해 ‘난타교실’ 추가 신설…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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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동장 문창균)에서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 2019년 인동동 상반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진행 중이다.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맞춤형 교육은 노래교실(동행정복지센터, 현대경로당), 민요교실(동행정복지센터), 난타교실(동행정복지센터), 편양생체조교실(남산경로당)의 다양한 강좌로 운영되며 신청자 14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신설된 ‘난타교실’은 더욱 풍요로운 배움의 기회와 삶의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활력 넘치고 건강한 삶을 가꾸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웃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더 나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구미시청 홍보담당관실 (054-480-6713)
silverinews 성혁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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