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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주간보호센터 본격 운영 시작- 치매환자 돌봄 강화로 환자와 부양가족이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
 
세종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주간보호센터 본격 운영 시작
- 치매환자 돌봄 강화로 환자와 부양가족이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
 
[▲ 치매전담실(왼쪽), 일반생활실(오른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치매환자 돌봄 강화를 위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마련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설계용역을 마치고 올해 2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종촌종합복지센터 내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리모델링해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주간보호센터로 전환하는 공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로써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주간보호센터에는 치매노인 전용 공간인 치매전담실이 새로 구축됐으며 일반실과 전담실 이용자가 함께 이용하는 화장실, 물리치료실 등의 공간을 갖추게 됐다. 또한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프로그램관리자와 요양보호사가 배치돼 치매노인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전담실’은 25명을 수용하며 요양등급 인정자 중 치매상병 진단을 받거나 최근 2년 내 치매진료내역이 있는 노인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치매전담실의 경우 프로그램실, 생활실, 1인 생활실로 구성되어 치매 노인의 사회홀동뿐 아니라 개별적 휴식공간까지 제공하는 등 시설과 인력 운용 측면에서 타 시설과 차별화된다.
 
‘일반실’은 40명을 수용하며 치매 여부에 관계없이 요양등급 인정을 받은 재가노인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이처럼 치매전담실의 인력기준은 이용 어르신 4명당 1명으로 일반실 기준인 7명 당 1명에 비해 대폭 강화돼 보다 적극적인 치매돌봄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치매환자는 더이상 환자 개인이나 가정, 혹은 노인세대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치매노인과 그 부양가족이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주간보호센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촌종합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044-850-3065)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 : 세종특별자치시 보도지원담당 (044-300-2612)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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