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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7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요금 무료- 충남도 내 모든 지역에서 금액과 횟수 제한없이 시내버스 이용가능
 
공주시, 7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요금 무료
- 충남도 내 모든 지역에서 금액과 횟수 제한없이 시내버스 이용가능
 
[▲ 정례브리핑 중인 유흔종 교통과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내달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흔종 교통과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과장은 사업추진 배경에 대해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 것에 반해 충남지역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교통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주시에 주소를 둔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1만 3천여 명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사업은 매년 20억 원의 추진비가 들것으로 예상되며 공주시와 충남도가 비용의 절반씩을 부담하고 매월 이용객의 사용금액을 공주시가 사후 정산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무료 교통카드는 신분증을 지참한 뒤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발급 가능하며, 충남도 내 모든 지역의 시내버스에서 금액과 횟수에 제한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시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대중교통 지원책도 마련한다.
 
장애인과 보호자 1명에 대해 최대 50%까지 시내버스 요금을 감면하고, 국가유공자의 경우 본인 100%, 유족은 30% 감면 혜택을 내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유 과장은 “사업 시행이 적기에 잘 추진되도록 사전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교통복지 지원 사업을 발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공주시청 시민소통담당관 홍보기획 (041-840-2054)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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