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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쓰고 남은 농약 전용 수거함 설치-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 시행... 농가의 적극적 동참 당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촌지역 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잔류농약 수거함을 읍·면사무소에 설치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 ▲마을 단위 공동 집하장 38곳 설치·운영 ▲영농폐기물 순회관리전담팀 운영 ▲전국 최초 마을별 폐농약용기류 정기순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수거는 전년 대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었으나, 각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잔류농약(폐농약) 배출 및 수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시는 이러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난 9월 잔류농약 배출 및 수거 체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중구조 강화플라스틱 용기로 제작된 잔류농약 수거함을 읍·면사무소에 설치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부터는 수거함 내·외부 유출 또는 잔류농약 혼합을 방지하기 위해 농약 용기를 밀봉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잔류농약 수거함에 수시 배출하면 된다. 단, 제조·판매·보관업체의 잔류농약은 제외된다.
 
배출된 잔류농약은 시에서 정기적으로 수거해 지정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할 계획이다.
 
정찬희 자원순환 과장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며 “농가에서도 영농폐기물 배출 및 수거 체계에 따라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세종특별자치시 보도지원담당 (044-300-2612) 김대영
 
 

silverinews 문민경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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