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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기획] 스타들이 전하는 건강비법과 힐링 메시지- [인터뷰] 진미령, 건강전도사 나서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사세요”

가수 진미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실버아이TV 애청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건강비법을 전했다.

진미령은 첫 번째 힐링 메시지 스타로 나서 실버아이TV(회장 엄녹환) 시니어들에게 건강을 지키는 비법으로 “편안하게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사세요.”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가수 진미령입니다. 실버아이TV를 애청하시는 어르신 여러분들 모두 건강히 잘 계시지요. 코로나로 인해 저도 힘들었고 여러분들도 힘드셨을 겁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요. 어버이날입니다. 자제분들께 선물 많이 받으시고요. 자제분들이 찾아와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이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제 노래 ‘미운사랑’ 10주년이 됐습니다. 이번에 신곡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시고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Q.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너무 힘드셨을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저도 힘들었고 여러분들도 힘드셨을 거다. 저도 코로나에 걸렸었기 때문에 아주 더 철저하게 손 씻기와 안전관리에 더 신경 쓰고 있다.
 
Q. 건강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제가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으므로 건강프로그램 섭외 1순위라고 하더라. 열심히 내 몸 챙기는 것에는 최고다. 100세까지 살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겠다는 의미이다. 식단 조절하면서 건강관리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Q. ‘건강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누가 깃발을 주면 깃발 들고 건강 전도를 위해 달릴 수 있다. (웃음)
 
Q. 건강관리를 위해서 하는 운동이 있다면.
 
우리 나이가 되면 관절이 많이 안 좋아진다. 뼈가 약해진다. 그래서 뼈 건강에 굉장히 신경을 써서 칼슘 같은 건강보조제를 챙겨 먹는다. 주로 하는 운동은 스쿼트다. 한 번에 50회 정도 한다. 윗몸일으키기는 100회 정도 한다. 스쿼트는 약간 몸이 무거워지면 무릎에 무리를 주긴 하는데, 스쿼트라는 운동 자체가 관절을 싸고 있는 근육 강화 운동이라고 알고 있다. 병원 가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30.40대 관절이라도 하더라. 아주 깨끗한 관절로 나온다. 운동으로 관절을 싸고 있는 근육을 단련시켜서 관절이 좋지 않나 싶다.
 
Q. 요즘 활동 근황을 말해 달라.
 
실버아이TV ‘베스트가요쇼’ 등 케이블 음악방송 프로그램 등 활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미운사랑’ ‘혼자된 눈물’로 여러분들께 항상 인사드리고 있다. 10주년 기념으로 송광호 작곡가와 함께 신곡 준비를 하고 있다. ‘어머니’라는 곡은 사모곡 같은 느낌으로 가사를 직접 썼다. ‘미운사랑’ ‘한잔의 눈물’도 직접 썼었다. 작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마음이 가는 후배들에게 내가 직접 쓴 가사를 써서 주기도 한다.
 
Q. 작사가 진미령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미운사랑’하고 비슷한 느낌의 ‘상처 없는 사랑은 없겠죠’라는 제목으로 작사를 했다. 멜로디가 다 나왔다. 그리고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노래를 하나 부르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 송광호 작곡가하고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가사를 함께 쓰고 있다. 예를 들면 ‘서울 서울 서울’ 이런 느낌으로 작업하고 있다.
 
실버아이TV에서 늘 응원하겠다는 말을 하자 진미령은 “실버아이TV를 틀어놓으면 저를 하루에 네다섯 번은 보실 수 있다.”라고 말하며 시니어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Q. 실버아이TV 어르신들께 건강비법과 희망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르신들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드시고 싶은 거 다 드시고” 사셔야 한다. 자식들도 필요 없다. 주위에 친구가 더 좋다. 내 나이만 돼도 벌써 그런 걸 느낀다.
 
75세 80세까지는 요즘 건강보조제도 많고 좋은 음식도 많고 그래서 건강히 사실 수 있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것 다 하시고, 그리고 은행에다 돈 넣지 말고 그거 다 찾아서 쓰시라고 말하고 싶다. 돈을 쓰면 옆에 친구도 늘고 노인정 가서 친구들에게 마실 거라도 빵이래도 사다주면 친구들이 다 어르신 옆에 있게 된다. 그렇다고 ‘베풀어라’라는 말은 아니다. 의미는 ‘베풀어라’라는 의미지만, 내 얘기는 쓰지 않고 돈을 부둥켜안고 쥐고 있지 말고 편안하게 나 살아 있을 때 내가 모아둔 돈 쓰고 가십사 하는 얘기다. 그러면 아마 더 건강해지시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 같다.
 
 

silverinews 안승예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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