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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111) <초여름>
  • silverinews 현곡 우성봉
  • 승인 2022.06.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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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현곡 우성봉
 
새벽 열차에 오른다
플랫폼을 굳게 딛고서
역사 하나 둘 스쳐지나면
약속에 말은 푸른 날개
한낮 햇살은 잠시 머물고
기억에 먼 뜨락 흔들어댄다
바람은 얼마나 달짝지근한가
축제 활짝 펼치는 초여름
수풀은 날로 무성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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