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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113) <별밤의 고백>
  • silverinews 德山 남종구
  • 승인 2022.06.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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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의 고백
 

              德山 남종구
 
마음이 뜨겁게 넘치면
누구나 생각이 그렇게 되는가 봐
갖고 싶은 것을 갖게 된다면
아마도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거야
간절한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랑을 꿈꾸고 싶을 거야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등뒤에서 포근히 안아 주고 싶고
향기가 스치는 그 순간엔
포옹하고 싶어질지도 몰라
 
 

 

 
 
▷▶ 작가약력 ------------------------
대구출생
월간 순수문학 시 부문 신인상 당선
한맥문학가협회 회원
광화문 예인회 감사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시집 「너만 생각나」
 
 

silverinews 德山 남종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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