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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영구 심형래, 희극인에서 영화감독에서 가수로 카멜레온 같은 변신- 직접 작사한 ‘영등포의 여인’으로 트로트가수 발돋움
"띠리리리리리~ 영구 없다"로 대한민국 코미디계를 이끌었던 심형래가 트로트 가수로 맹활약하며 다시금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창 희극인으로서 최고의 시대를 구가하던 때 코믹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으로 이미 음반을 취입한 바 있는 심형래는 희극인 생활과 영구, 우뢰매 등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앞세운 영화감독으로 활동해왔으나 영화사업 실패 등으로 고난의 시기를 겪으며 한동안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만큼 음악에 대한 애정이 컸던 차에 2020년 '보이스트롯'에 출전해 놀랄만한 음악 실력을 보여줬다. 전자 트럼펫 연주와 더불어 트로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감동을 준 바 있다. 심형래는 전자 트럼펫뿐 아니라 일렉트릭 기타에도 남다른 연주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음악실력을 이제야 보여주게 된 것이다.
 
최근 발표한 트로트 신곡 ‘영등포의 여인’은 본인의 어린 시절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풀어내 감정과 호소력의 맛을 더해주고 있으며 심형래의 변신을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있다. 
 
사업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과 활동의 여러 가지 제약을 딛고 일어서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심형래의 활약에 박수를 보낸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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