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때문에 교도소에 가기를 원하시는 어르신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ㅜㅜ 우리 어르신들 마음을 좀 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위기를 오히려 온라인 수업으로 또 책을 쓰면서 새로운 발판과 기회로 삼으신 교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
늘 바쁘신 교수님은 외로움을 못 느끼실줄 알았습니다 ㅎ 저만 외로운줄요~ 그 어려운 시기를 보석같은 책 출간으로 극복 하셨으니 그 인내와 집념이 대단하십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