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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대상, 60세 이상으로 확대…전국 최초 시행
경남도는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총 24억 원의 사업비로 2,45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가 2011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은 구강 관리 취약계층에 대한 두텁고 촘촘한 의료지원을 선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임플란트 최대 2개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 하위 50% 저소득층이며, 시․군 보건소 사업계획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고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자가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도내 참여 치과 병․의원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구강상태에 적합한 틀니(완전,부분)/임플란트 시술을 완료하면, 시․군 보건소는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적용 금액 제외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의료기관의 청구에 따라 지급한다.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하위 50%에 해당하는 65세 어르신이 부분틀니를 시술할 경우, 1인당 최대 136만 원 까지 지원(‘23년 기준, 지대치 3개 포함)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지원 기준에 따라 틀니는 7년에 1번 중복지원 가능하고, 임플란트는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의 구강기능회복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대상, 다양하고 체감도 높은 구강보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도민을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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