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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어르신 이·미용 업소 ‘효(孝)사랑 헤어숍’ 인기- 2017년 4월부터 28개 업소 시범운영 … 75세 이상 어르신 50% 할인
부산 금정구, 어르신 이·미용 업소 ‘효(孝)사랑 헤어숍’ 인기
- 2017년 4월부터 28개 업소 시범운영 … 75세 이상 어르신 50% 할인
 
 올 한해 2,000여명이 넘는 금정구 어르신이 ‘효(孝)사랑 헤어숍’ 사업을 통해 동네 멋쟁이로 거듭났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에서는 어르신의 경제적 복지서비스를 위한 사업시책으로 28개 이·미용업소를 금정 『효(孝)사랑 헤어숍』으로 지정하여 2017년 4월부터 시범 운영했다.
 
금정 『효(孝)사랑 헤어숍』은 75세 이상 어르신이 이·미용 업소를 이용할 경우 50% 요금을 할인해 주는 사업으로, 2017. 4월부터 10월까지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15,350명의 75세 이상 소수자(어르신)중 15%인 2,314명이 참여,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여성 1,373명(59.4%), 남성 941명(40.6%)이 참여했다.
 
특히, 이 사업은 어르신의 만족도 못지않게 재능기부에 나선 참여 업소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개소 이·미용업소(이용업 7, 미용업 21개소) 운영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봉사정신과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는 평이다.
 
이들은 주 1회 요양병원의 치매·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ㄱ 업체를 찾는 어르신은“흘러가는 세월은 멈출 수 없지만 아름답게 꾸미고 가꾸는 좋은 풍토를 만들어 주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한달에 한번 컷트를 하고 나면 내 자신도 모르게 휘휘∼∼ 휘파람을 불게 된다”며 “이것이 삶이 주는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금정구청에서는 금정 『효사랑 헤어숍』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활성화 도모 및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아울러 3개 우수업소 유공 운영자에게 연말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정구 최창렬 환경위생과장은 “금정 『효사랑 헤어숍』사업은 동네 어르신들에게 할인 서비스를 통해 매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르신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 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 금정 『효사랑 음식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업소 30개소를 발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소는 불황을 이겨내고 어르신들은 활력있고 생동감 넘치는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문 의 처 : 부산 금정구청 환경위생과 위생지도팀 (051-519-4403)
  - 자료제공 : 부산 금정구청 문화관광과 공보팀 (051-519-4074)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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