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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동절기 독거어르신 종합지원대책 추진-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대비책·의료지원·무료급식 등 다양한 대책 마련
서울 광진구, 동절기 독거어르신 종합지원대책 추진
-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대비책·의료지원·무료급식 등 다양한 대책 마련
 
[▲ 2016년 설을 맞아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지역 내 노인복지지설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모습]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추운 겨울,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월 15일까지 ‘동절기 대비 독거어르신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날씨는 추운데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돌봐주는 가족도 없어 걱정이 많아요”
 
현재 광진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4만 3천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노인돌봄서비스, 서울재가서비스, 무료급식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총3,018명이다.
 
광진구는 이 중에서도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절실한 돌봄 취약 독거어르신 총 800명을 대상으로 중점 관리할 계획으로 구청장의 특별지시에 따른 자체한파기준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및 기상청의 한파 특보 발령에 한발 앞서 한파 대비책을 펼친다.
 
먼저, 한파 발생 시 비상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안전건설교통국장을 실장으로 하는 한파 대책본부 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노인돌보미, 생활관리사, 재가관리사, 방문간호사 등 노인돌봄인력을 대상으로 한파정보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비상상황시 문자메시지로 독거어르신들에게 행동요령을 전파하게 된다.
 
생활관리사는 주1회 이상 방문 및 주2회 이상 전화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방문간호사는 혈압 및 혈당 체크 등 간단한 기초 의료지원도 실시한다.
 
혹한기 대비 홀몸 어르신 돌봄을 위한 교육을 받은 지역 내 중곡·면목·광진·구의 등 한국야쿠르트 6개 직매소장 및 배달원 100여명도 한파주의보 발령시 지역 내 어르신 1,300명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한다.
 
아울러 갑작스럽게 추운 날씨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난방시설이 완비된 경로당, 복지관, 동 주민센터, 대한노인지회 등 총 61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 2천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무상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난방기를 전수 조사를 해 6명에게 추가로 온수매트를 지원했으며,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과 굿하트광진노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방한용 핫팩을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총 750명에게 경로식당과 밑반찬배달 등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호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 의 처 : 광진구청 어르신복지과 어르신행정팀 (02-450-7438)
  - 자료제공 : 광진구청 기획홍보과 홍보팀 (02-450-7273)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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