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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누구나 즐기는 ‘불암산 자락길’ 연장사업 추진-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도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할 것
 
노원구, 누구나 즐기는 ‘불암산 자락길’ 연장사업 추진
-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도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할 것
 
[▲ 불암산 자락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8월 24일(금)부터 ‘불암산 자락길 연장사업’을 추진한다.
 
자락길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지역 내 부족한 휴양 및 건강증진 시설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확충하는 사업이며, 주택가 주변에 있는 낮은 산자락에 폭이 넓고 경사가 완만한 길을 조성해 평소 산에 오르기 어려웠던 보행 약자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만든 산책길이다.
 
현재 노원구는 2016년 중계동 산40-4번지에 길이 800m, 폭 2m의 불암산 자락길을, 2017년에는 상계동 산42-3 일대에 길이 370m, 폭 2~6m의 수락산 자락길을 조성해 평소 숲길 이용이 곤란했던 어르신,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불암산 자락길 연장사업’은 더 많은 보행 약자들이 불편함 없이 숲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7억여 원을 들여 불암산 자락길(800m)에서 불암산 둘레길 전망대까지 200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폭 2~6m 규모로 목재 데크로드와 목계단, 휴게공간, 의자, 안내판 등이 설치된다. 불암산 자락길 연장 구간은 휠체어, 유모차가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경사(8% 이하) 무장애 숲길로 조성한다. 공사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다. 이를 통해 길이 1km의 무장애 숲길이 조성되어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보행 약자들도 충분히 숲에서 치유 받을 수 있게 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힐링도시 노원에서 숲으로부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산에서 휴식을 얻고 마음과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자락길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노원구청 디지털홍보과 홍보팀 (02-2116-3420)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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