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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인복합문화공간 ‘월계청춘카페’ 개관- 8월 14일(수) 오후 4시 구청장, 지역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 개관식 참석
노원구, 노인복합문화공간 ‘월계청춘카페’ 개관
- 8월 14일(수) 오후 4시 구청장, 지역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 개관식 참석
- 노원구 내 세 번째 실버카페로, 어르신 및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휴식・문화공간 제공
- 전문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어르신 채용해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노원구가 8월 14일(수) 오후 4시에 어르신들의 복합문화공간인 ‘월계청춘카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구청장, 지역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월계청춘카페 소개, 케이크 커팅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또 개관 기념 이벤트로 자원봉사자들의 커피 시음회도 열린다.
 
‘월계청춘카페’는 중계근린공원 내 ‘노원실버카페’, 공릉가로공원 내 ‘공릉청춘카페’에 이어 노원구에서 세 번째로 여는 실버카페로, 광운로 44(월계동 406)에 위치한 빌딩 5층을 임차해 사업비 1억 7000여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거쳐 86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르신 및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카페 내부는 공연무대, 커뮤니티 공간, 북카페, 상담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이 외에도 실내자전거, 안마의자, 바둑, 장기, 혈압측정기 등을 갖췄다.
 
주중(월요일~수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국악, 민요, 가요 등 문화공연과 웃음치료, 건강관리, 인문교양, 시낭송 등 교양강좌를 개최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영화도 상영한다. 또 월 1회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술, 서예, 공예, 문학작품 등 전시회를 열고, 카페 내에는 신문, 베스트셀러 도서를 구비한 북카페를 운영한다.
 
‘청춘카페’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과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아메리카노를 500원에 판매하고 있을 뿐 아니라 쌍화차, 대추차 등 전통차와 라면, 토스트 등 간식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전문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만65세 어르신 10명을 채용해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건비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보조금과 카페수익금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노원실버카페와 공릉청춘카페는 바리스타와 홀 서빙 직원으로 어르신 20명씩을 채용했으며, 노원실버카페는 월평균 약 530만 원, 공릉청춘카페는 월평균 약 35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생활의 질과 심신의 건강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 문화 참여공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문화, 휴식, 일자리가 있는 실버카페와 같은 어르신 여가문화복합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원실버카페는 하루 평균 이용자가 294명, 공릉청춘카페는 176명으로 지난해에만 총 16만여 명이 이용하며 어르신들의 대표 여가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년 12월에는 중계 마을복지센터 4층에 네 번째 실버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  자료제공 : 노원구청 디지털홍보과 언론팀 (02-2116-3420)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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