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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지역 내 고독사 예방하는 ‘우리동네 돌봄단’-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도움
 
서울특별시, 지역 내 고독사 예방하는 ‘우리동네 돌봄단’
-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도움
 
[▲홀몸어르신 자살예방 및 필요 후원물품 발굴・연계]
 
 서울특별시가 2019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시 도움을 주기 위한 ‘우리동네 돌봄단’을 확대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7개 자치구(노원・금천・동작・강남・동대문・서초・은평) 78개 동에서 282명의 돌봄단을 운영했으며 올해에도 10개 자치구 136개 동에서 294명의 돌봄단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에 거주한지 평균 3년 이상된 지역주민들로 선정되며, 월 48시간, 주 3일 1일 4시간 내로 활동한다.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가 아닌 돌봄 가정에 대한 책무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매월 실비보상적 성격으로 22만 원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돌봄단은 지난해 5,804가구를 46,041차례 방문했으며 31,049건의 전화상담은 물론, 관리하는 대상가구에 기초생활수급‧긴급지원 신청 등 공적서비스 255건, 쌀‧김치 등 민간자원 15,219건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연계하는 등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위로가 되는 우리동네 돌봄단]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가족 간의 관계가 단절되는 등의 이유로 주변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가구가 많다. 특히 홀몸어르신 가구의 경우 극한 우울감으로 인한 자살 및 고독사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처음 돌봄단이 방문시 귀찮아 하시거나 도움의 손길을 불편해하시는 경우도 많지만 지속적인 방문과 소소한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문을 열고 웃음을 되찾기도 했다. 꾸준히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어드리고 마음의 위로를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지와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활동뿐 아니라 후원물품을 발굴하여 지원・연계에도 힘쓰고 있어 위기가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박동석 지역돌봄복지과장은 “우리 주변에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외롭게 지내고 있는 이웃이 생각보다 많은 편인데 ‘우리동네 돌봄단’이 이들을 만나면서 따뜻한 이웃 간 온정이 두터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역돌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서울시청 대변인 신문팀 (02-2133-6212)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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