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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이 노인에게 미치는 영향, ‘인권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오는 26일 한·독 양국기관 공동주최 국제세미나에서 모범 사례 등 소개 -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원장 임홍재)와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한국사무소 대표 크리스티안 탁스)은 오는 26일 『디지털 전환이 고령화 사회에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Digital Transformation on the Ageing Society)을 주제로 오는 26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서머셋 팰리스 서울(광화문)에서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노인에게 미칠 수 있는 광범위한 영향을 인권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모범 사례를 소개하는 것이 세미나의 취지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의 세션 1 ‘디지털 리터러시와 노인인권’에서는 김형수 교수(호서대학교 대학원/한국 시니어비즈니스학회 회장)가 “디지털 복지과학기술과 노인인권 증진”에 대해 발제하고, 이어 독일의 쟈니나 슈틸 연구원(독일노인단체전국연합회)이 “디지털 사회에서의 고령층을 위한 교육과 관련 정책”을 소개한다.
 
이어 ‘노인 친화적 기술의 모범사례’를 선보일 세션 2에서는 클라우스 니더랜더 국장(AAL Programme)이 “고령층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디지털 기술: Ambient Assisted Living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KT의 장윤형 차장이 “국내 디지털 통합 노력 사례: 치매극복을 위한 KT의 ‘ICT 뇌활력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원장 임홍재)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국제 노인인권 전문기관으로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아셈 회원국의 다양한 노인인권 아젠다를 다루는 국제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4년 10월, 제10차 아셈 정상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출한 노인인권 사업으로 센터의 설립이 제안된 후, 2016년 7월 제11차 아셈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 개소를 공식적으로 승인받았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정책연구와 교류협력을 통해 아셈 회원국이 직면한 노인 문제들을 해소하고 인권의 보호와 증진에 기여하는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크리스티안 탁스)
 
1958년 설립된 독일의 비영리 정책연구기관인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은 정책연구와 시민교육을 통해 개인의 자유와 책임의식을 고취하며 시장경제원칙, 법치주의, 인권 발전을 도모한다는 활동목표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자유주의 원칙을 전파하고자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출판사업 및 국내외 정치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지난 50여 년간 재단은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 활동해 오고 있다.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는 1987년부터 국내 활동을 시작했으며 통일과 유럽통합을 이끈 독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대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영미 전문기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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