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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령사회 진입 앞두고 노인돌봄서비스 개편- 내년부터 4개의 노인돌봄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시
부천시, 고령사회 진입 앞두고 노인돌봄서비스 개편
- 내년부터 4개의 노인돌봄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시
 
[▲구강서비스를 받는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 모습]
 
 부천시가 다가오는 고령사회를 대비해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2019년 11월 말 기준 부천시의 노인 인구는 10여만 명(12%)으로 2022년이 되면 14%를 넘겨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이에 시는 기존 노인돌봄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돌봄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인들을 위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원미, 소사, 오정 노인복지관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49억 원의 예산을 편성, 전담사회복지사 16명, 행정 도우미 2명, 생활지원사 229명, 응급안전 요원 1명 등 총 247명의 수행인력을 채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또한 4개로 나뉘어 있던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을 1개로 통합하고 3개 권역별 수행기관에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해당 기관에서만 제공받던 서비스에서 수행기관을 통한 서비스로 전환되어 안부확인(노인돌봄기본서비스)과 가사지원(노인돌봄종합서비스)을 2가지의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3천 9백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독립적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확인된 노인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 상담을 거쳐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개인별 필요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서비스 신청은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긴급돌봄대상*은 필요에 따라 월 최대 20시간의 가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외적으로 1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수행기관과 협력해 노인돌봄인력을 조기 채용하고, 서비스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예방적 돌봄을 강화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부천시청 홍보실 언론팀 (032-625-2131)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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