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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업] 강화군, 만 65세 이상 난청 노인 보청기 지원

강화군, 만 65세 이상 난청 노인 보청기 지원
  - “난청 어르신들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세요~”
  - 보청기 구입비 30만 원 지원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청각장애 등급을 받은 노인들은 일정액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장애등급을 받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은 쉽게 보청기를 구입할 수 없어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 실정이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자는 관내 만 65세 이상의 난청 진단 확진자이며, 신청기간은 이달 3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강화군은 우수한 품질의 보청기를 지원하고 사후관리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관내 보청기 업체 3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신청절차는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발급한 난청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첨부하여 보건소에 신청서를 접수한 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협약을 맺은 관내 보청기 3개 업체 중 한 개 업체에 보청기 제작을 의뢰하면 된다. 군은 3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보급형 보청기 기준으로 본인 부담금은 20만 원이다.
 
단,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보장구 급여비 지원 대상자인 청각장애 등급이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상복 군수는 “평소 귀가 어두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본 사업을 통해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32-930-4035)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 : 강화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백세팀 (032-930-4035)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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