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양·문화 기획연재
'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153) <강강술래>
 
 
 
 
강강술래
 
 
      김보경
 
 
풀이 가녀린 음성으로
노래한다
 
들판의 꽃들도
집단으로 노래한다
 
산과 들과 산맥과 바다가
우주가 다 함께 노래한다
 
아아! 어질할까나
순식간에 잃어버린 생명의 넋들
부활하여 춤
 
 
 
 
 
▷▶ 작가약력 ----------------------
- 시인. 미네소타 거주
- 뉴욕스토니부룩주립대학 심리학과 졸업 및
  제2전공 미디어학과
- 1955년 문예사조 등단
- 한국문협 미주지회 회원
- 전 중등교사(음악)
- 시집: <강강술래> 외 다수
- 영시집 5권 

 

silverinews 김보경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