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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182) < 한사람 만 그려집니다>
 
 
 
 
한사람 만 그려집니다
              

 김 학 민  
 
 
동그라미를 그리려면 
수많은 동그라미를 
상상하지만
생각처럼 그려지지 않습니다.  
 
친구를 그리려면 
수많은 사람을 겪어야하고 
상처를 받아야 하는데 
한 둘 이상 그려지지 않습니다.  
 
사랑을 그리려면 
수많은 감정에 헌신하고
내가 그사람이  되어야하는데
 
산고 끝에 낳은 세월
단 한사람 만 그려집니다. 

 
 
 
 
 
 
▷▶ 작가약력 ---------------------------
- 시인, 작사작곡편곡가
- 한국힙합문화협회총괄감독
-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이사
- 서울시 지정 광화문가수
- 인터뷰뉴스tv 대표
 
 

silverinews 김학민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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