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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중장년층을 위한 ‘울산 50+인생학교’ 개강식 가져-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도약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학부, 여가문화학부, 일/경제학부로 나눠 운영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중장년층의 인생 2막 활동을 돕는 ‘울산50+인생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50+인생학교’는 2019년 교육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선정 프로그램으로 울산에서는 첫 시도된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도약 프로그램이며, 지난 9일 오후 2시 원도심 내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제2기 울산 50+ 인생학교 과정의 참여자와 50+ 팬플룻 동아리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이날 개강시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장기적으로 운영되며, 8월에는 여름방학과 워크숍, 10월에는 선진지 견학으로 서울 50+ 재단 등을 수학여행으로 가게 된다.
 
인생학교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재설계를 돕고 인문교양 함양을 위한 인문교양학부 운영, 어반스케치 및 목공 수업 등의 여가취미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가문화학부, 성인문해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경로당에 찾아가는 한글교실 강사 활동을 통해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경제학부 등 3가지로 나눠 운영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인문교양학부는 인문학과 건강, 문화예술, 은퇴 후 생애설계, 제2의 인생 준비, 성장하는 워크숍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문교양학부의 경우 은퇴를 준비하는 직장인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 수업에 참여하는 예비은퇴자 및 중·장년층의 인생 전반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개인의 성찰과 성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가문화학부는 ‘도전, 3GO!!-그리고! 만들고! 알리고!’라는 제목으로 드로잉 수업을 통한 그림엽서 제작과 전시, 목공 소품을 제작하고, 이를 경로당 6개소에 기증하는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성인문해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경로당 인문학 교실의 운영 강사로 활용하게 되는 일/경제학부는 노화·노인 학습자의 이해, 성인문해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 및 찾아가는 문해교실 강사 활동으로 운영된다.
 
중구 관계자는 “2019년에는 ‘다시 뛰는 중장년층의 도전’으로 시작했고, 올해는 중장년층의 역량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50+’라는 콘셉트로 학습형 일자리, 지역을 홍보하는 사회공헌활동, 개개인의 성장을 유도하는 학습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속에서 활동하는 중장년층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울산중구청 기획예산실 (052-290-3276)
 
 

silverinews 성혁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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