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로트계의 섹시 디바 서지오가 최근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히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JTBC에서 방영된 ‘친절한 진료실’에서 본인만의 건강 비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귀한 정보를 주기도 했으며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평소 지치지 않는 열정의 무대를 선사하는 서지오는 운동 매니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컨디션 조절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섹시한 안무와 함께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지오는 오로지 좋은 무대를 선사하고 앞으로 팬들 앞에서 오랫동안 노래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으로 건강관리에 특히 유념하고 있다고 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은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은 두 말할 나위 없다. 더구나 무대에 서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연예인들에게 건강은 필수 요소다. 이러한 철칙을 매 순간 지켜나가며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활동하는 가수 서지오가 있기에 가요 팬들은 즐겁다.
silverinews 신호철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수남, '당신이더라' 레드빛깔로 물들여..'베스트가요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