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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콘테스트M’ 2차 예선 성료- 치열한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도전할 10팀 선정
 
[▲판정단으로 활약 중인 작사가 이건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가 주최하고 실버아이TV(대표 이재원)가 주관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콘테스트 M’이  지난 3일(화) 파주에 위치한 실버아이TV 방송센터에서 2차 예선을 진행했다.
 
실버아이TV는 2019년 실버스타 코리아를 통해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함께 나이, 성별, 장르 구분 없이 음악을 좋아하는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테스트M’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작권단체와 이용자인 방송사가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제작, 신인 뮤지션을 발굴, 육성한다는 점이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미분배보상금으로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심사위원도 추천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말 짧은 공고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300여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예심과 예선 1차를 통해 14개 팀을 선정하였고, 12월 최종 결선에 진출할 9팀을 선정하기 위해 2차 예선이 실시됐다.
 
2차 예선은 1:1 데스매치로 펼쳐졌으며 각 조에서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1팀이 결선 진출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1:1데스매치인 만큼 뛰어난 실력임에도 불구 아쉽게 탈락한 2팀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선에 진출하게 됐으며 이와는 별개로 1팀이 추가합격하는 헤프닝까지 발생해 총 10팀의 결선진출자가 최종 결선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콘테스트M에 참가한 가수 최대성]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군중이 모이는 대부분의 이벤트들이 취소 또는 축소되고 있어, 행사준비 단계에서 많은 걱정을 했으나 예상과 달리 ‘콘테스트 M’의 참여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방송 제작 장소가 서울이 아닌 파주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5시간 이상 차를 운전해서 참여한 참가자도 있었으며, 걸그룹 데뷔 준비 중에 행사에 참석하여 솜씨를 뽐내는 참여자도 있었다.
 
실버아이TV 이재원 대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방송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버아이TV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방송을 희망하는 방송사에 대해 공동편성을 할 예정이다.
 
 

silverinews 신호철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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