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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공동포럼 개최- 초고령사회의 「AI 시대, 나이 듦과 장수 경제의 과학기술 동향과 전망」을 논한다
  • silverinews 홍영미 전문기자
  • 승인 2020.11.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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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회장 원영희, 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와 함께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포럼은 한국노년학회, 한국노화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한국노인간호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의 6개 회원학회로 구성된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1997년 설립)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1966년 설립)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앞으로 5년 후 다가올 초고령사회의 주요 아젠다를 공유하고, 함께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AI 시대, 나이 듦과 장수 경제의 과학기술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스마트에이징위원회가 기획하고, 보건복지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강남대 Wel-Tech Institute(복지기술연구소),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고령친화융합연구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영희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의 개회사와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곽숙영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전체 행사의 사회는 최문정 교수(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가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는 ‘AI시대, 건강하고 활기찬 초고령사회 준비를 위한 제론테크놀로지 발달 동향’을 주제로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장인 박영란 교수(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가 발표를 맡았다. 박 교수는 노인 당사자들의 관점을 반영하고, 노인과 서비스 현장의 실수요자들이 필요한 제론테크놀로지 연구개발(R&D)과 지속가능한 생태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건강노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를 맡은 오주영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생체신호, 심리사회적 지표 등을 통합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고령자 정신건강 모니터링 및 관리 서비스, AI와 뇌 활성 지표, 후각 자극 등을 이용한 치매 조기진단 기법, 챗봇 기반의 고령자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등 고령자 정신 건강 및 신체질환 모니터링과 조기 개입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의 최신 연구 및 서비스 개발 동향을 소개한다.
 
또한 김영선 교수(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고령친화융합연구센터 센터장)는 ‘장수 경제 시대의 고령친화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초고령사회 생태계 확장, 고령친화산업 성장전략으로서 고령사회기술의 중요성과 플랫폼 등 최신 트랜드를 발표하기로 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정덕영 부관장(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송원경 과장(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심우정 소장((주)휠라인연구소, 실버산업전문가포럼 회장), 고정현 수석연구원(한국정보화진흥원), 홍원준 팀장(조선비즈)이 참여한다.
 
원영희 연합회 회장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이 고령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장수경제 활성화에 많은 성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번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공동포럼’을 통해 초고령사회의 시급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회 회원 학회들과 과총(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원단체들 간의 협력이 확대되어 우리 사회 노인의 삶을 보다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은 오후 2시부터 카카오TV, 네이버TV,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며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중계 접속은 ‘한국과총’ 또는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검색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진행 내용 및 시간은 다음과 같다.
 
▲시간별 진행 내용 표, 재구성
 
 

silverinews 홍영미 전문기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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