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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여섯 할머니들의 그림 세상, ‘화지마을 이야기꽃’ 초대전 개최- 경기도 파주 헤이리갤러리움에서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작품 전시
[▲'화지마을 이야기꽃' 포스터]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헤이리갤러리움에서 오는 1월 20일(수)부터 31일(일)까지 철원군 화지마을 여섯 할머니들의 그림으로 꾸며진 ‘화지마을 이야기꽃’ 초대전이 개최된다.
 
화지마을 어르신(이종선, 김순옥, 박정례, 이진숙, 이금재, 박정희) 여섯 분은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그리신 분들이 아니다.
 
지난 20년 11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주민공모사업으로 시작된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교실에서 처음으로 컬러풀한 물감과 드로잉 재료들, 붓을 잡기 시작했다.
 
이를 시작으로 매주 놀라운 글과 그림들이 쏟아졌다. 그동안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표현할 기회가 없으셨던 여섯 어르신들의 통찰과 시선이 그림과 글로 나타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그들의 이야기들과 그림이 책자로 묶어져 나오고 세상을 직시하는 그림들의 솔직한 표현력에 감탄한 배미정 작가가 SNS에 작품들을 올렸으며, 이를 흥미롭게 지켜본 예술을 사랑하는 한 분의 도움으로 헤이리갤러리움에 전시 초대를 받게 됐다.
 
여섯 할머니들의 그림을 통해 보이는 세상은 어떨지 궁금한 분들을 전시회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전시장소 : 헤이리갤러리움(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5 2층)_월요일 휴무
- 기획 : 배미정
- 도움 : 화지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 후원 : 철원군
 
 

silverinews 성혁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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