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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작곡가 ‘임종수’의 고향 찬가 ‘강천산 애기단풍’- 임종수 선생의 아들 임지상 군과 딸 임지선 양으로 구성된 남매 듀오 ‘온리’가 부르며 화제
▲ 아들 임지상 군, 임종수 선생, 딸 임지선 양
팔순의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과 히트곡을 쏟아내는 국민작곡가 임종수 선생의 히트곡을 열거하자면 지면이 다 모자랄 것이다. ‘고향역’을 시작으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옥경이’, ‘부초’, ‘빈 지게’, ‘모르리’, ‘남자라는 이유로’ 등 누구나 따라 부를 만큼의 메가톤급 히트곡이 있다.
 
또한, 탑가수들과의 음악 작업도 비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임종수 선생.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최고를 꼽으라고 한다면 (어려운 일이겠지만) 역시 많은 이들은 ‘고향역’을 꼽을 것이다.
 
나훈아가 불러 한국인이 사랑하는 가요 탑10, 명절에 생각하는 가요 1위 등 수많은 영예와 기록이 증명하겠지만 ‘고향역’은 임종수 선생에게는 남다른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작곡가 임종수의 이름을 알리며 유명 작곡가의 위상을 갖춘 첫 작품이기도 하며 학창시절 통학열차에서 바라본 코스모스를 보며 작곡한 만큼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그리움이 담겨있는 곡인 것이다.
 
그렇게 고향 ‘순창’에 대한 애향심이 깊은 임종수 선생이 이번 팔순기념 앨범에 수록한 역시 고향에 대한 찬가인 ‘강천산 애기단풍’이 중장년층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의 명소이자 최초의 군립공원인 강천산을 배경으로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강천산 애기단풍은 고향을 그리는 세대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을 준다.
 
한편 ‘강천산 애기단풍’은 임종수 선생의 R&B가수 출신인 아들 임지상, 연세대 작곡과 출신의 딸 임지선이 구성한 남매 듀오 온리(溫里, ONLY)의 담백하고 차분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노래의 맛을 한층 더 살려내고 있다는 평가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한 고향노래 ‘강천산 애기단풍’ 다가오는 추석에 가족이 함께 불러도 좋을 노래가 아닌가 싶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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