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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NEW 트랜드! 트로트송의 역주행-‘보랏빛 엽서’, ‘막걸리 한 잔’, ‘진또배기’ 등 인기 급상승
['보랏빛 엽서'의 설운도]
트로트송의 역주행이 뜨겁다.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기성 가수의 곡으로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기존의 선배 가수의 곡들을 부르게 되었고, 그 곡들이 재조명 받으며 하나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는 설운도가 무척 아끼는 곡이긴 하나 다른 히트곡들에 비해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터에 임영웅의 목소리로 알려지면서 차트 역주행 중이라고 한다. 강진 역시도 묻혀 가던 ‘막걸리 한 잔’을 영탁이 부르면서 영탁 덕분에 살맛 난다고 표현한다. ‘진또배기’ 역시 노래를 부른 이찬원에게 ‘찬또배기’라는 별칭을 얻게 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으니 지금은 고인이 된 원곡 가수 이성우의 타계가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
 
['돌리도'의 서지오]
최근 연예인들의 트로트 왕좌를 가리는 '보이스트롯‘에서도 수많은 트로트 기성곡들이 새롭게 편곡되어 불려지며 차트 정복에 나서고 있으며 진성의 ‘안동역에서’, 강민주의 ‘회룡포’, 서지오의 ‘돌리도’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불멸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동백아가씨’ 역시 새로운 곡 해석으로 여전히 애창되고 있으니 ‘한 노래 다른 느낌’이라는 재미와 대중의 높아진 음악에 대한 청취력이 트로트 돌풍을 이어가는 힘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silverinews 신호철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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