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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기사는 광고성 기사입니다] |
MC겸 가수 조영구와 천하장사 백승일이 광고모델로 만나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월 1일 공식 출시한 건강보조제품 ‘쏘팔면역99’ 광고에서 조영구와 백승일은 코로나 19로 외출과 운동이 쉽지 않은 시기에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을 강화해주는 약효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광고모델로서의 재능을 선보였다.
실버아이TV를 통해 1월 1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쏘팔면역99’ 광고에서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은 세월에 장사 없다는 푸념과 약해지는 면역력에 대한 고민을, 조영구는 하루 단 한 알로 건강을 챙기라는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맡아 완숙한 연기를 뽐냈다.
백승일은 “모델로서 제품을 복용하고 실제 효과를 본 경험이 있어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왔다”고 밝히며 광고모델로서의 소회를 말했다. 한편 조영구는 “홍삼농축액과 쏘팔메토열매추출물 등의 주요 성분이 대량 함유되어 있고, 야관문, 복분자 등의 식물혼합추출물이 들어있어 신뢰가 간다”며 광고모델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이어 “운동도 여가활동도 쉽지 않은 요즘 건강보조식품을 챙겨 드시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길이 아니냐”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도 했다.
건강을 생각하고, 챙겨야 하는 나이대에 들어선 두 남자의 실제 생활과 바람이 들어가 있는 ‘쏘팔면역99’의 광고모델로서의 역량이 전문 모델 못지 않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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