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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획] 시니어들이 도전해볼 만한 '이색직업' ①- 식생활지도사, 숲해설가, 독서치료사
'이색직업'이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거나 특수한 직업을 말한다.
 
인생 2막의 새로운 시작점에서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도전해볼 만한 이색직업을 소개한다.
■식생활지도사
 
식생활지도사는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을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가정과 직장, 학교 등 식생활 소비환경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세대별로 바른 식생활 실천 가이드를 제시하고 지역별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푸드 체인들과 밀착형 교육을 추진하는 등 적합한 건강식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의 식생활 교육기관(서울 11개, 전국 50개 이상)과 체험공간에서 주기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5년 2학기부터 전국 7개의 주요 교육대학교에서 식생활 교육 과목을 교과과정에 편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원,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자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생활(교육)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식생활개선지도사(한국자격개발원), 친환경요리지도사, 녹색식생활지도사 등 식생활 관련 민간자격증들이 있다.
 
■숲해설가
 
숲해설가는 숲의 구성, 숲의 형태, 숲의 특징을 전문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현장에서 접한 자연생태를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객에게 설명하는 일을 한다.
 
현재 30여 개 기관에서 숲해설가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숲해설가로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하다. 산림청장이 인정한 교육기관은 (사)숲연구소, (사)숲해설가협회, 국민대 평생교육원 (사)숲과 문화연구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인천녹색연합, 불교환경연대 등 민간 교육기관과 상지대학교 등이 있다.
 
숲해설가 양성교육은 현장실습 30시간을 포함, 산림교육의 이해 등 산림생태학 식물의 이해, 야생동물의 이해, 곤충의 이해, 산림토양학, 숲생태학, 수서생태계, 인간관계학, 응급조치 등의 교육(140시간)과 숲 식생조사 등의 과제물과 개인도감 제작 등을 통해 전문가로서 자격을 갖추는 교육을 한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산림교육전문가'(국가전문자격증)이 있다.
■독서치료사
 
독서치료사는 독서의 과정을 통해 적응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삶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상담과 치료적 활동을 제공하는 전문가이다.
 
독서치료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한국독서치료학회가 있다. 한국독서치료학회는 독서심리전문상담사 2급, 1급, 전문가의 독서치료사를 위한 자격제도를 관리, 운영하고 있다.
 
독서치료 입문 자격증이라 할 수 있는 2급 자격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독서치료, 문학, 심리학 영역의 세 분야 교육을 1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일반인뿐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안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치료함으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편이다.
 
또한, 대학교 사회교육원 또는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한 독서치료과정 또는 독서치료사 민간자격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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