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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137) <행복한 12월>

 

 

행복한 12월
 
박필령
 

세찬 바람이 불고
매서운 추위가
찾아 오는 겨울 문턱
 
춥다고 움추리지 말자
 
뜨거운 커피 한 잔
털장갑, 털목도리
그대 호주머니!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것이 참 많은 계절!
 
애틋한 마음 담은
소중한 사랑으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12월
 
그래서
서로에게
털목도리가 되어 주는 감사의 달
 
감사로
행복한 12월 
 
 
 
 
 
▷▶ 작가약력 ----------------------------
- 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 수도병원 간호장교 역임후 퇴역
- 산재의료관리원 중앙병원 간호과장 역임
- 사단법인 길벗사랑공동체, 해피인봉사회장
- 서울대 제 3기인생대 수료
- 한울문학회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 에세이집 [내인생의 터닝포인트]
- 시집 [사랑으로 핀꽃·사랑의힘]

 

 

silverinews 박필령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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