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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141) <집2>

 

 

         집2
 
 
현곡 우성봉
 
 
골짜기나 화려한 거리나
어느 모퉁이라도 좋다
가족은 정답게 살아가고
꿈은 차츰 영글어간다
밤하늘 별 이따금 세어보며
새벽녘 달콤한 잠결에서
멀리 꼬끼오 소리라도 들리면
하루는 새롭게 시작할 뿐
세찬 바람이 불어도
푸른 날개는 돋아나고
운명이 쉴만한 보금자리
사랑도 함께 숨쉰다
영혼은 고스란히 깃드는가
삶에 디딤돌인 집에서
 
 
 
 
 
▷▶ 작가약력 ------------------------
- 한국문화예술신문 발행인
- 뉴스매거진 편집고문
- 행정신문 경영고문
-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종신이사
- 2009년 등단 시인
- 국제문화예술협회 홍보이사
 
 

silverinews 우성봉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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