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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이작가가 만난사람 #3] 훈남들의 훈훈한 무대! 강진과 이부영 이야기
[딴따라 이작가가 만난사람 #3] 
훈남들의 훈훈한 무대! 강진과 이부영 이야기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딴따라’는 흔히들 연예인을 낮춰 부르는 말로 알고 있는데요. 옛날 옛적 악극이 유행하던 시절! 극장에서 악극을 하려면 거리 홍보가 필요했는데요. 선전 트럭에 올라타 나팔을 불면서 호객 행위를 하던 사람을 '딴따라'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비슷한말로 ‘풍각쟁이’가 있지요. 일종의 악극 홍보를 담당한 사람이었는데요. 이에 이정환작가는 홍보를 원하는 세상의 모든 가수와 장삼이사를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스로 딴따라가 되어 “딴따라 이작가가 만난 사람” 을 시작합니다.
 
 
 내가 대본을 쓰고 있는 가요프로그램 “쇼! 성인가요베스트2”에서는 일 년에 두세 번 훈훈한 무대가 펼쳐진다.
 
성공한 사업가, 방송국 회장, 가수, MC, 탤런트 등 그야말로 만능엔터테이너 가수가 있다.
그가 발표한 노래는 모두 세미 트로트곡! ‘더더더’ ‘내 사랑 반쪽’, ‘왕년에’ 등 발표한 노래 모두 좋은 곡이었지만 그는 정통트로트를 부르고 싶었다. 그래서 삼고초려 끝에 찾은 곡이 바로 ‘못난 내가’였다.
 
자신이 발표한 노래 중에 애착이 안가는 노래가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후배가수의 간절한 부탁으로 자식 같은 노래를 선뜻 양보했다. 거기다 녹음할 때 직접 노래지도까지 했다고 한다. 이것도 고마운 일인데, 가끔 같은 무대에 올라 자신이 양보한 “못난 내가”를 함께 부르기까지 한다. 이 얼마나 훈훈한가!
 
이 훈훈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부영과 강진이다. 오늘 펼쳐진 ‘쇼! 성인가요베스트2’에서는 이 둘의 훈훈한 무대가 이어졌다. 선배와 후배가 하나 되고, 관객들이 함께 호응하는 감동의 무대였다.
 
강진과 이부영의 우정의 무대가 계속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가요계에도 훈훈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silverinews 이정환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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