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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호 탄생 100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 뜨거운 관심 속 성료- 가요사의 거목을 기리는 각계각층 인사들의 참석과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 빛내
[(왼쪽부터) 백경권 원장 / 뮤지컬 팝페라 가수 최진주 / 기념관 전속가수 김혜진]
지난 7월 15일 수요일, 경남 진주의 백영호 기념관은 여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대한민국 가요사의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음악인인 백영호 선생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반가운 열기였다.
 
백영호 기념관의 관장이자 백영호 선생의 장남인 백경권 서울 내과 원장이 주관하여 이루어진 이 날의 작은 음악회에는 뮤지컬 팝페라 가수인 최진주, 백영호 기념관 전속가수 김혜진 등의 기성 음악인뿐 아니라 백영호 선생의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마추어 연주자 및 가수들이 참여했다.
 
백영호 선생의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지만 백영호 선생의 위대한 음악성과 거장에 대한 높은 존경심으로 참여한 실력있는 일반인들의 무대는 눈부셨다. 사회자 고명성씨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백경권 원장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백영호 선생의 장손인 백치웅씨를 비롯해 제약회사 직원으로 일하는 정재우, 조승현 등의 수준 높은 연주와 노래가 이어지며 코로나로 인해 비공개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듣고 삼삼오오 기념관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그 감동이 가요의 역사를 빛내준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 백영호 선생에 대한 그리움의 발로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대목이었다.
 
※ 백영호 탄생 100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의 동영상은 편집본이 완성되는 대로 다시 싣기로 한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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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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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준 2020-07-21 10:49:27

    감동과 정성가득한 작곡가 백영호선생 탄신100주년 기념 작은음악회 였습니다.
    음악회 동영상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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