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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대형 가요 행사 줄줄이 연기- 내일은 미스터 트롯 콘서트 2020, 현인가요제 등 연기
[2019 현인가요제 모습]
 
코로나19로 가요 음악 방송의 중단을 비롯해 가요계의 굵직한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 및 잠정 연기되는 사례가 이제는 낯설지 않다.
 
그동안 의료진의 노고와 국민들의 합심이 모범적인 방역을 이뤄내며 진정세를 보이던 차에 공연에 대한 대중의 기대도 높아지던 상황에서 다시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며 대규모 집합금지 행정 명령이 시행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되어있던 ‘내일은 미스터 트롯 콘서트 2020’ 역시 송파구청으로부터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아 결국 예정일에 열리지 못하게 되었다. 한편 매해 8월 초 부산 송도 바다축제와 함께 열리던 국내 최대 규모의 창작가요제인 ‘현인가요제’ 역시 코로나 19로 인한 송도 바다축제의 취소로 10월 진행이라는 잠정 결론을 내고 현재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방역에 대한 더욱 철저한 합심과 국민적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연기이지만 오랫동안 기다렸던 가요 팬들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퇴치되어 가요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길 바랄 뿐이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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