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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123) <상사화>

 

 

 

상사화
 
 
이혜우
 
 
마음속으로 움튼
사랑의 그리움에
싱싱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잎으로 말하는 소리
들었나요
애타는 하소연
눈치라도 채었나요
 
하지만
아무런 메아리가 없어
끝내 못다한 사랑으로
시들어 버렸네요
 
서글퍼서 꽃대를 솟아올려
한송이  꽃으로 하소연 합니다.
 
 
 
 
 
▷▶ 작가약력 -------------------
- 한국문인협회원
- 시인시대 대표
 
 
 

silverinews 이혜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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