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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124) <달항아리>

 

 

달항아리
 
 
何昌容
 
 
하늘에
둥근 달
담을 수 없어
 
항아리에
詩를 써
사랑을 품는다
 
달빛 고운
숨결의 호흡(呼吸)
언제나 그윽한
달항아리
 
 
 
 
 
 
▷▶ 작가약력 -------------------
- 1993년 시인 엄창섭 박사의 추천으로 <문예한국> 詩로 등단
- 사)한국문학협회 이사
- 詩集 <숲속의 아침> (명성서림)

 

 

silverinews 何昌容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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